안녕하세요 운영자님 오랜만에 아이디어 게시판에 글을 올리네요

이제 대부분 많은 분들이 120 만랩을 해서 경험치도 120(99.99)를 찍어 도적(헌터)랩을 올리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 합니다. 

그런데 정작 직랩을 올리는 방법은 오직 직랩공파 아니면, 퀘스트를 받아 500마리몬스터를 잡아 보고하는게 고작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직랩공파는 계속적인 공격으로 인해 쉽게 공파를 짤 수 없다는 것과 경험치가 적다는 것, 퀘스트는 너무 지루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직업계급도 헌터와 도적이 서로 죽였을때 이름만 바뀌는 단순한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유럽계급 같은 경우 씨프비기너 -> 밴디트 -> 아웃로우 ....)

직업계급이 올라가면  무엇인가 변화되는게 있어야 하는데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파티를 해서 쟁을 하게 되는데 버프케릭은 파티원을 위해 버프를 주느라 정작 계급을 올릴 기회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로인해 정작 버프케릭은 쟁의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는게 문제이지요.

만랩을 하기위해 열심히 공파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직쟁을 하기 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작 직쟁과 상단의 재미가 없다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제안을 합니다.

제안

1. 직랩 올리는 방법

->직업공파의 경험치는 그대로 유지하되, 퀘스트를 좀도 활성화해서 기존에 경험치 연계퀘스트가 있듯이 직퀘도 연계퀘스트를 만들어 경험치를 상승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 상단을 하게되면 도적(헌터)유저가 아니더라도 상단 중간중간 도적은 헌터몬스터가 헌터는 도적 몬스터가 파티인원만큼 드롭되어 경험치를 받는것입니다.

2. 직업계급의 문제점

-> 직업 계급이 올라가면 기존에 명예버프가 있는것처럼 직복을 입었을때 명예버프를 받을수 있도록 하는 것 입니다.

-> 직업계급은 파티원이 헌터(도적)을 잡았을때 경험치가 공동분배되어 직업계급이 올라갈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