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갯수와 난이도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어떤 초등학생 수준의 머리가 이따위 설정을 해놓았는지 몰라도

전혀, 현실성이 없는 설정으로 유저들의 혈압을 상승 시킵니다.



현재 잊혀진 세계의 경험치는 시간대비 효율이 전혀 없읍니다.



별 2개의 일반 몹은 챔피언 으로 분류 되고 주는 경험치도 챔피언 몹의 경험치를 주는데 반해 공격력의 수준이 보스 몹과 동일 합니다. (챔피언 경험치를 주면서 공격력이 보스몹과 같다?)



거기에 101 난파선의 경우 세레니스의 체력이 염화객 신무와 비슷 합니다. 결론은 플레이 시간이 길고 경험치 획득 량이 적다는 말입니다.



 

잊혀진 세계의 보스급 몬스터의 체력을 하향 조정 해 주시고,

경험치의 양을 증가 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거기에 별의 갯수에 따른 난이도 증가를 보다 현실성에 맞게끔 개선해 주십시오,



몹의 세기를 조절 할것이 아니라. 몹의 개체수를 증가 시키고

난이도에 따라서 몹의 체력을 조금씩 늘리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어쨋든 난이도가 높아지면 플레이 시간이 길어지고

획득하는 경험치가 많아 지는것이 일반적인 상식 입니다. 상식



상식 대로 개선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발, 상식에 맞는 운영을 하십시오, 인던 이라는 시스템으로 유세 부리지 마시고 유저와 회사가 서로 이득을 보는 운영을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