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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지원 시스템 중 무용지물 한가지

작성자 위자드대제 작성일 2011.08.31 조회수 1784회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콘스탄트에 있는 안내인이 20렙 미만인 케릭을 죽은자리나 귀환했던곳으로 보내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이 시스템을 사용하는사람은 거의 전무합니다. 사용을 않하니 아는사람두 거의 없습니다. 실크로드 하시는분들은 실크로드 특성상 스킬포인트가 많이 딸리기때문에 초기에 상당시간을 스작하는데 시간을 보냅니다. 그래서 한달에서 많게는 수개월동안 옽밭을 드나들게되는는데 누구나 스작을 하려구 렙다 해서 다시금 옹밭에 가게되는데 스작하다보면 20렙 넘었다가 렙다 해서 10렙까지 내려가게 되죠 콘스탄트에 있는 안내인은 20렙 미만에게 적용되는데 20렙이 넘었다가 렙다해서 그 이하렙이 되면 사용이 안됩니다. 옹밭까지 말타고 가다가 죽으신분들 많을 겁니다. 실질적으로 이 시스템 있어두 무용지물입니다.

렙업하기 전에 실크로드 특성상 스작이란걸 하게되고,수도없이 옹밭가게 됩니다.20렙 이상 올라갔다가 렙다 해서 20렙 미만이 되어두 사용할수 있게 개선한다면,무조건 20렙 미만이면 사용할수 있게 한다면 많은 유저들이 유용하게 사용할듯하고, 반응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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